2021년 3월 22일 세이레 특별 새벽기도회

조회수 4회 • 2021. 03.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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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복음 발 짱 일체 절에서 아 13절 까지 보겠습니다 마가복음 8장 1절에서 13 절입니다 마가복음 8장 1절에서 13절 같이 얍 퍼가겠습니다 그 무렵에 또 우리가 있어 먹을 것이 없는지라 예수께서 제자들을 불러 이르시되 내가 무리를 불쌍히 얘기 놀아 그들이 나와 함께 있은 이미 사울이 지났으나 먹을 것이 없도다 아닐 내가 그들을 굶겨 집으로 보내면 길에서 기진 아니라 그 중에는 멀리 소 온 사람들도 있느니라 제자들이 대답하되 이 광야 어디서 떡을 얻어 이 사람들로 배부르게 알 수 있으니까 예수께서 무르시 대 너희에게 떡 몇 개나 있느냐 이르되 7 이로 소이다 하거늘 예수께서 무리를 명하여 땅에 앉게 하시고 떡 일곱 개를 가지사 축사 하시고 떼어 제자들에게 주어 나누고 주기에 하시니 제자들이 무리에게 나누어 주더라 또 작은 생선 두어 마리가 있는지라 이에 축복하시고 명화 4 이것도 나누어지게 하시기 때 물리 먹고 남은 조각 7 광 요리를 거두었으며 사람은 약 4000명 이어 떠라 예수께서 그들을 흩어 보내시고 곳 제자들과 함께 배 영으로서 달만 더 d 방으로 가 시 미 라 리 시림 들이 많아서 예수를 힐라 나며 그를 시험하여 하늘로부터 오는 표적을 구하고 늘 예수께서 마음속으로 깊이 탄식 하시며 이찌 하여 이 세대가 표적을 구하는 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세대의 표적을 주지 아니하리라 하시고 그들을 떠나 다시 2패 올라 건너편으로 가시니 라 아멘 [음악] 이전에 주님께서 오천 명을 먹이신 5 병리 의 기적과 비슷한 내용이 더 반복이 되어 집니다 어떤 사람들은 이것이 5명의 기적이 이렇게 좀 다른 어떻게 뭐 잘못 기록이 된 것이 아니냐 이렇게 말할 수도 있겠지만 이것은 것이 아니고 여러 정황으로 볼 때 5 병의 와 기적과 같은 건 흡사한 기적을 주니 다시 행하셨던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대복 음에도 5병 이후 기적과 다르게 이렇게 바로 기록이 되어 있구요 마가복음의 돈 이렇게 따로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또 아 여기 보면 그 무렵에 또 큰 무리가 있어 하면서 그 비슷한 사건이 반복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고 또 참석한 숫자와 기적의 내용 그 숫자나 이런 것들이 다릅니다 그러나 이전의 형태와 비슷 압니다 내가 풀이를 불쌍히 여긴 어라 고려 며 의 기적을 행하실 게도 그들을 불쌍히 여기면서 베풀어 주셨고 그런데 이곳에서는 사병이 어기적 에서 + 아 여기서는 7 병이 어디 어이 꼬리 떡이다 7개입니다 7 병역 2장에서는 또 4 을이 지났으나 먹을 것이 없도다 이러면서 그 집회가 여러날 계속되어 졌음을 보여지고 있습니다 내가 그들을 굶겨 지구로 보내는 3절의 길에서 기진 아니라 그 중에는 멀리서 온 사람들도 있느니라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으 어 오병이어 기적이 유대 지역에서 베푸신 기적 이라고 하면 이 7 병이 의 기적 은 이방 지역의 광야 해서 이렇게 4천 명을 먹이신 기적 으로 나타납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유대 인 만 사 당 하는 것이 아니라 이방인도 사랑하신다 그리고 이 천국은 잔치 로서 비유되고 이 하나님 나라가 잔 추 로써 이렇게 에 보여지는 없을 많은데요 이 청국장 치에 는 유대인 만 초청 닿는 것이 아니라 이 방도 초첨을 만난 타 이방인에게 또 똑같은 은혜를 베풀어 주신다 그래서 젊 혈통 쪽으로 유대인이 아닌 이방인은 우리들도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서 똑같이 이하나는 나라의 잔치를 누리고 있는 줄 믿습니다 아 여기서 그 같은 이런 주대 에 대한 이제 자들의 에 모습을 봅니다 이렇게 똑같은 상황에서 예수님이 비슷 악의 이렇게 사력을 하시는데 제자들은 또 4절에 천천히 일을 대하는 것처럼 이방 야오 어디서 떡을 어서 이 사람들로 배부르게 할 수 있겠습니까 이 피쓰 단 말을 또 하고 있는 것을 봅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또 그들에게 너희에게 떡이 몇 개가 있느냐 묻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7이 있다고 말하고 요 예수님은 무리를 명하여 땅에 앉게 하시고 또 1 떡 7개를 갈수록 축소 하시고 떼어 주셨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제자들이 무리들에게 나누어 주었다고 했습니다 또 생선 또 작은 생선 두어 마리가 있는지라 이게 축복하시고 명 가서 이것도 나누어 주게 하심이 에 물리 먹고 남은 조각 7 강주리 를 거두어 다 그랬습니다 오병이어 때는 몇 광주를 거 두었지요 5,000명 여기시고 12강 줄을 거뒀는데 기서는 예 4000명 녹 2시고 7 강 조리를 거두었다 여기서도 이제 4000명 이지만 상당히 이제 예 노약자 들 또 여인들 까 포항 없는 많은 숫자가 되겠습니다 이렇게 비슷한 상황의 이적을 베푸는 데도 제자들은 이전에 있었던 것을 기억하지 못하고 있는 어리석음을 보게 됩니다 그래서 알고 다 같은 일을 이렇게 반복해서 기록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지만 분명히 다른 기적으로 마태복음 해도 마가복음의 도 기록이 되고 있고 나중에 보면 주님께서 이제 내일 우리가 알 뿔 본문에 보면 그 이전에 일들을 기억하기 못한 에 대해서 아 청랑 하고 있는 것을 보게 될 때 이렇게 제자들은 아 믿음이 없고 또 이전에 있었던 은혜와 기적을 찾고 망각하고 있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주님은 그런 어리석은 제자들을 데리고 같은 비싼 일을 반복하고 있다는 겁니다 여러분 어 우리가 오늘 으 이전보다 믿음이 떨어지고 때로는 첫사랑 의 감격을 잃어버리고 이렇게 사는 것은 주님의 은혜가 부족하고 주님의 기적이나 능력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에 푸신 하나님의 눈들을 감사 치 못하고 기어 가지 못하고 깨닫지 못한 것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구약의 신명기 서로 보면 구약의 이제 전체적인 사상을 지각하고 구약의 하나님이 주시고자 럼 메세지의 핵심이 신명기 에지 자기 됐는데요 신명기 에서는 꽃아 소개서 반복해서 과거의 하나님이 베푸신 기적과 은혜를 기억하라 잊지마 라는 말을 반복합니다 우리가 왜 경거망동 하고 왜 우리가 불신앙 무슨 일이 닥치면 믿음이 없는 것처럼 반응을 하냐 그러면 이전에 하나님의 은혜가 부족한 하나님이 기적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이전에 하나님이 우리에게 베풀줄 또 수많은 의회와 기적들을 남가 카고 설 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꼬리는 이전에 베푸신 은혜와 기적을 감사하고 기억하고 4 그래야 그 은혜를 잊지 않아요 그 은혜를 기억해야 변 낭 다간 성도가 되지 않고 그 은혜 위에 은혜를 쌓아 가고 믿음이 왜 믿음을 더해 가는 더 큰 믿음의 사람들이 되어지는 것입니다 그런데도 그런 우리 부족하고 미드 먹고 백 망 다가 누리던 에도 불구하고 우리 주님은 제자들을 포기하지 않고 또다시 비슷한 밀 들을 또 행 하시면서 반복적으로 제자들을 교육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자 울리는 한국이다 성도의 교훈 반복이다 그러니까 교육은 밤부 제자 울릉도 반복이 그래서 하든 그 신명기 나 구약 송도 들 가르치는 것을 보면 이 쉐마 도 보면 날마다 집에 있든지 기대했던 지 일어날 때에든지 잘 되든지 다른 꾹 에서 말씀을 가르쳐라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마음 다시 좋지 못한 사람들을 알고 또 했던 말도 안해 그러고 얘들도 사춘기가 되어 지면 자 어렸을 때 착할 땐 아무런 어렸을 때 순 할 때 아 그런데 조또 커져서 이 사춘기 나 좀 약간 께 다 갈 때 것 은 아 잔소리 듣기 싫어 했던 말도 암에 자꾸 이렇게 되거든요 성도들도 아니고 자꾸 했던 말도 하네 그러면 그때부터 이제 문제가 생계를 뭐 우리 인간은 채권 접었습니다 그래서 자꾸 중요한 그 기본적인 것들이 반복 에서 새 겨져 서 그것이 이렇게 우리 신앙 체가 를 내면 우리가 한번 등 는 걸 쓸 한번 말씀 듣는 것 가지고 잘 기억하고 새겨서 신앙생활 잘 한다면 우리 이렇게 자주 예배드리고 잦으면 성경 보고 자주 이렇게 할 필요도 없죠 뭐 쓸 지 몰라요 칸도 를 타락 날이죠 거 들으면 쪄 먹고 아 속에서 망가 하기 때문에 또 새기고 또 새긴 거죠 그리고 말씀이 귀로 들어온 온 데 그것이 행 암까지 그 말씀은 묵시 담고 다니면서 묵상 하지 아니면 행동으로 나타나게 야 그러니까 그 말씀을 들었으면 그 말씀을 묵상하고 팡 꼭 그 말씀을 행동으로 나타내 하면 그 말씀이 진정으로 내 말씀이 되고 그리고 나의 삶을 변화시키는 생명의 양식이 되는 거죠 4 토 톡 뒤로 만회 받고 그냥 그때 순간 감동받고 잊어버리 것 그러니까 우리 삶의 변화 와 우리 신앙의 성수기 없는 것입니다 가을 하나님의 은혜와 말씀을 기억하고 행하는 저와 여러분 될 수 있기를 바란 되다 제자훈련 도 이렇게 받아보면 다 풀 반 더 어 이렇게 어제가 제자훈련을 그 옛날에 여러군데서 이렇게 받아온 그때 탁 느끼는 감도 요 반 봄이면 기초반 에서 했던 것을 조금 살을 붙어서 중국 바네사 또 중급반 했던 것을 쫀 더 살을 붙여서 고급반 에서 하고 그래서 반복 점 n 왜 똑같은 비슷한 것을 자꾸 반복하지 생각했었는데 그게 반복하니 까 내 것이 되고 기억되고 새겨진 것을 보았습니다 하나님의 말씀 하나님의 내 하나님이 비슷한 상황들을 계속해서 만드신 것은 우리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심어주고 우리 믿음을 더 굳건하게 위함이 신 줄 믿습니다 그리고 이제 그 다음에 11절에 서부터 13절 아지는 바리새인들이 나와서 예수 그리스도를 힐난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러면서 하늘로부터 오는 표적을 구했다 그때 예수님이 그것을 기뻐하지 않고 마음속으로 깊이 탄식하며 이르시되 어찌하여 이 세대가 표적을 구하는 야 내가 친 신뢰 계기로 내 이 세대의 초 정을 주지 아니하리라 라고 하시고 그들을 떠나 다시 배에 올라 건너편으로 가셨다 하겠습니다 이렇게 예수님은 갈릴리 바다 주변을 이쪽 저쪽 건너 다니면서 복음을 잘 하셨는데 요 예수님은 오병이어 나 7 병이 의 기적을 행할 때 보면은 그들을 불쌍히 여기사 중인 편에 서자 발쪽으로 기적을 행하셨습니다 그대 2 뭐 떡을 만들어서 우리에게 모여 주십시오 그렇게 한 것이 아니라 정말 하늘 은혜를 서모 하고 3일 동안이나 참 그 배고픈 상황에서도 그 은혜를 사모하며 날 씀 집회에 참여하고 잘 본 곳에서 까지 온 그 영혼들을 불쌍히 여기사 목자 없는 양 같은 그들을 불쌍히 여기사 주님께서 친히 기적을 베풀어 서 그들을 먹여 주시오 성을 볼 수 있었다 그런데 이 바리새인들은 표적을 구했지만 그분께서 그들에게 표적을 행하지 아니 하신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의 태도가 믿음의 태도가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지금 오히려 예수님을 비난하고 예수님을 대적하고 예수님의 어떤 모습을 트집잡아 서 예수님을 해치려고 하는 그런 악의적인 목적으로 표적을 구하기 때문에 주님은 그들에게 표적을 주지 아니 하겠습니다 하나님의 행하신 표적과 능력이 누가 보는 무슨 뭐 구경거리가 되고 조롱거리가 되고 그것이 그들이 장난감이 되지 않게 하기 위해서 주님 그 표적을 함부로 행 하시기 않습니다 으 저도 이렇게 에 군도 있을 때 에 첫 휴가를 줬는데 집으로 가기전에 그럴 때 은혜를 3호에서 기도원으로 먼저 할 수 있다 그 첫날 방언 기도를 받고 판지 되도록 기도를 하고 하루 아 운해 충만해서 갔을 때 4 고려대 나온 고려대 다니다가 온 후배가 있어 졸병이 있었는데 자 그 나한테 이제 그런데 전도를 하니까 당한 자기 앞에서 마당을 해보고 그런 거 보여주면 나오겠다 고 제안했습니다 그런 그 그 그런 것이 어떤 에 불신자들이 또 봤다 평 불신자들이 이 마음 다시 안좋은 사람들이 의도가 잘 못된 사람들이 하나님의 표적을 봤다고 해서 그것 때문에 에 교회에 나오는 거 아니다 우리 많아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표적을 보고 예수의 타격을 봤으니까 예수님이 얼마나 많은 병자를 낫게 하고 얼마나 많은 기적을 했습니까 표적을 보고 예수님을 믿었을 그런 마음 다시 어떻하면 참 예수님 어쩌든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신 지 않았을 것입니다 다른 군중들이 그 예수님의 은혜를 갖고 조력을 체험하고 들은 군중들이 아마 예수님 십자가에 못 맞게 쉽게 말하면 뭐 저 촛불 대모 같이 그렇게 예수님을 방어 했을 것이다 같이 않습니다 표 적보다 더 중요한 것은 우리의 마음 맛인 줄 믿습니다 로마 3 보면 로마서 1장 20절에 보면 창조주 하나님은 2인이 초 족구 와 표적 빽 풀 자라도 2인이 자연 모든 만물 속에 하나님의 신성을 보여주고 있다 하나님을 보여 주고 있다는 것입니다 실제 그렇습니다 저는 우리 고향 마을이 섬 이어서 교회도 없었지만 교회 다니기 전에도 저는 마음으로 예수 그리스도 까지는 못 만났지만 하나님의 계시는 것을 확실하게 믿었습니다 자연 만물을 이자연 만 머리 켤 코그 어린아이 많음에도 이자연 만물이 이 우주가 저 넓은 더 팥 오더를 받아 가 절대 위원이 생길 수 없다는 것을 누군가 만드신 분이 따는 것을 확실하게 알 수 있었습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이 주님이 올해 게 배워 주신 표적이 적어서 우리가 주님을 못 믿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마음 다시 순수하지 못하고 우리 영향이 어둡기 때문에 2 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겸손함으로 진실 암호로 주님을 구하면 흥 님께서 우리의 그 다음에 순수한 동기를 보시고 표적과 기력과 능력도 행하여 주십니다 그러나 우리의 동기가 우리의 자세가 우리의 믿음의 태도가 바르지 않으면 은 금인 우리에게 표적을 기적을 행하실 수 없습니다 pro 2 참으로 아름다운 마음으로 선한 도로 옥토 반 마음으로 우리 주님을 잡고 구하고 기도하는 하나님의 사람들 될 수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종 개 하신 아버지 아나 님 푸념은 우리 일상 속에서 반복적인 은혜를 주시고 반복적인 기적을 베풀어 주시고 반복적으로 말씀하십니다 그런데도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를 잃어버리고 하나님이 우리의 기도에 응답해 주셨던 수많은 큰 사연들을 잊어버리고 다시 또 믿음 없는 사람처럼 다시 또 받으러 내가 없는 사람처럼 그렇게 배은망덕 아고 간 어린아이 신앙으로 추 십 년 신앙 생활을 하고 있을 때가 있습니다 주님이 우리를 용서해 주시기를 원합니다 과거에 베푸신 은혜와 사랑을 과거에 받은 말씀을 잊어버리지 않고 기억하고 살 수 있도록 은혜를 베풀어 주옵소서 은혜 위에 은혜를 더해가고 말씀이 에 말씀을 더해가고 믿음에 믿음을 더해 가는 참 제자들 되게 하여 주옵소서 딸 겸손하고 늘 착한 마음으로 선한 마음으로 원유 한마음으로 겸손한 마음으로 주님을 찾고 구하며 을 기도하게 하시고 주님께 기도하는 주님의 은혜와 기적을 바라는 우리의 마음의 동기가 겸손하고 순수하고 진출하고 간절하게 하여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오늘 떡 기도할 때 주님 만나게 하시고 주님은 에 체험하게 하시고 주님이 우리를 불쌍히 여기사 베풀어 주는 하나님의 기적들 체험하며 누리며 우리 존 m 자랑하고 증거하며 체험하며 누리며 살아가는 축복의 사람들 우리 선교 중앙 모든 가족들 우리 선교사님들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 구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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